주방에서 자꾸 신경 쓰이는 그 냄새

봉투는 반도 안 찼는데,
냄새는 벌써?

꽉 채울 때까지 참지 마세요.
빈 통 확인 · 물기 말리기 · 봉투 줄이기.
오늘은 이 세 가지만 보면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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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가 조금만 담겨 대부분 비어 있는 봉투
아직 덜 찼어도 냄새가 난다면, 얼마나 오래 두었는지 확인해요.
첫 번째

봉투를 버렸는데도 난다면?
통 안쪽부터.

바닥에 샌 자국, 뚜껑 안쪽, 봉투를 거는 테두리.
새 봉투로 가려지던 곳을 한번 살펴보세요.

봉투를 뺀 통 바닥의 오염 자국과 옆에 놓인 뚜껑 안쪽
바닥·테두리·뚜껑 안쪽. 봉투에 가려졌던 곳을 확인해요.
두 번째

남은 자국은 씻고,
물기까지 말려요.

분리한 플라스틱 쓰레기통 안쪽 모서리를 장갑 낀 손으로 닦는 모습
씻을 수 있는 통은 안쪽 모서리까지. 제품의 세척 안내를 따라요.
바닥에 똑바로 놓은 빈 통과 옆에 평평하게 놓은 분리된 뚜껑
물기를 털고 닦은 뒤, 뚜껑을 열어 말려요. 안쪽까지 마르면 새 봉투를 끼워요.

전자식 뚜껑은 물에 담그지 말고 설명서대로 닦아주세요.

세 번째

매번 덜 채우고 버린다면,
봉투가 큰 걸 수도.

크기가 다른 봉투 두 개를 거치한 예시
늘 빈 공간이 많이 남는다면, 우리 집 배출량에 맞는 크기로.

크기 비교용 예시예요. 실제 배출에는 해당 지역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세요.

다음에는 판매 규격 중 한 단계 작은 봉투를 살펴봐요.
냄새나 누수가 생겼다면, 덜 찼어도 배출 일정에 맞춰 비워주세요.

그리고, 음식물은 따로.

남은 음식이나 국물이 일반 쓰레기에 섞이지 않게 해주세요.
헷갈리는 뼈·껍데기와 오염된 포장재는 지역 배출 기준을 확인해요.

오늘 하나만 한다면

봉투를 빼고,
빈 통부터 확인해 보세요.

뚜껑만 닫거나, 봉투를 두 겹으로 쓰면요?

뚜껑을 닫아도 남아 있는 오염이 없어지지는 않아요. 두 겹으로 감싸기 전에 새는 곳과 찢어지는 원인부터 확인해 주세요.

참고 자료 보기